겨울밤에 든 생각
방학 때 다른 학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하던 중 회의감을 느꼈습니다. 쓸모 없고 시간만 잡아먹는 숙제도 많고, 무엇보다 영어 실력이 느는 느낌을 찾아 볼 수가 없었어요. 결국 학원을 옮기기로 결심했고, 신준원 선생님을 찾아오게 되었죠. 처음에는 아침 9시에 학원에 오는 것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았으나, 선생님의 수업을 처음 듣고 이때까지 아침에 간 학원에서 졸렸던 이유는 제 문제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어요. 선생님의 깔끔한 딕션, 명확한 강의력, 까다롭고도 흥미로운 지문은 제 졸음을 쫓아내기 충분했죠. 선생님 덕분에 그동안 잡히지 않던 문법의 "틀"이 잡혔고, 문법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어요. 또, 빈칸 추론, 함의 추론 등 모의고사 고난도 유형의 파훼법도 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. 이때까지 문제를 감으로만 풀었던, 그러고도 맞았다는 사실만으로 자만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. 선생님께 내신 수업을 듣지는 못해 아쉽지만... 선생님과 함께 했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잊지 못 할 듯하네요. 항상 감사했고, 앞으로도 미리 감사드립니다.. 202x 대치동 영어 1타강사 신준원 선생님 화이팅!